서울 광화문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생겼습니다.
박원순 전서울시장님이 착공을 시작하고 오세훈 서울시장님께서 올해 8월에 착공을 마무리한 '광화문광장'입니다.
2020년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문화재 발굴이 겹치는 바람에 2022년 3분기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네요.
매일 출퇴근을 하며 공사가 빨리 마무리 되어 다시 광화문광장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학수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Finally renovated seoul Gwanghwamun park at 10.8.2022
SeoulCity made that park for citizen. i really happy with it.
they found cultural assets during recovation so it take way more time to constuction.
people enjoy water jet. dont be shy~ it was not illegal.
but almost every saturday some protester occupy road. it cause serious traffic jam.
so i strongly recommand you using subway.
ex. City hall station or Anguk station.
And also that area has alots of museums and old nice restaurant.
i hope you get Great memorie at Seoul. thanks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지만,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들과 광장을 방문한 외국인 광관객 들도 많았습니다.
물분수가 있으니, 무더운 여름에 잠시 쉬어가는 가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people enjoy water jet. dont be shy~
광장의 한쪽으로 가로수가 배치되어 햇빛을 피할 수 있고 확트인시아 사이로 보이는 청와대와 인왕산이 인상적입니다.
청와대와 인왕산산책로가 개방이 되었는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광화문광장과 더불어 즐거운 서울탐방이 될 것 같습니다.
nearby, that park you can visit Cheongwadae, the Blue Hous and Inwangsan(mountain)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다만 주말(특히 토요일)에 이 좋은 장소가 시위 전용으로 쓰이는 건 아닐까 걱정도 듭니다. 이날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있었는데, 대중교통과 차량 운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Specally, saturday some protester occupy road it cause serious traffit jam. so i strongly recommand using subway.
ex. City hall station or Anguk station.
광장에 나무를 땅에 심지 않고, 대형토분을 이용해 가로수를 심어 놓은 것도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때에 따라 위치를 바꿀 수 있기에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맑은 하늘,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바라본 광화문입니다.
광화문광장 가까이에는 정말 많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즐비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갤러리도 정말 많습니다.
새로단장을 마친 광화문 광장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And also that area has alots of museums and old nice restaurant.
i hope you get Great memorie at Seoul. thanks
p.s 저의 첫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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